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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 분만 후 6주에서 8주경에 월경이 돌아오는데 수유를 하는 경우 더 늦게 돌아오고, 그 시기는 2달 에서 18개월까지로 매우 다양합니다.
대부분 월경이 시작되는 것이 배란을 의미하지만, 월경 없이 배란이 일어나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수유 중 에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매년 4%정도입니다.
따라서 수유를 하는 경우에도 분만 후 3주부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터울 조절을 원하는 경우에는 피임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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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분만 후 3주부터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의 피임약을 복용하여 피임을 시작합니다.
보통의 시중에서 판매하는 피임약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복합 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이중에서 에스트로겐 성분은 모유 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여 프로게스테론 단일 제제의 피임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둘째, 분만 후 6주 이후에 호르몬을 방출하는 루프나 피하 이식을 통한 피임이 가능합니다. 셋째, 만약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복합 성분 피임약을 복용하려면 분만 후 6주 이후에 시작해야 하며 에스트로겐이 모유 량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아기의 영양상태가 잘 확립이 되고 수유 량이 충분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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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는 수정 능력이 최고조를 이루는 나이는 25세입니다. 그러나 35세 이후 급격히 감소하여 35-44세의 여성에서 20%는 불임이 발생합니다.
남성의 경우는 수정 능력이 최고조를 이루는 나이는 35세입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나이에 따라 수정능의 감소가 여성보다 덜합니다. 45세 이후에 수정 능력이 감소하지만 80대에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성의 경우 35세 이후 수정 능력이 급격히 감소하며 태아의 염색체 이상 및 임신합병증이 증가합니다. 또한 고령으로 인한 자연분만이 어려워 제왕절개술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여성의 나이를 반드시 고려하여 35세 이전에 가족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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