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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관리와 검진이 필요합니다.
유방암의 가족력이나 유방암이 없는 경우, 간기능이나 담낭질환이 없는 경우, 심혈관 질환이 없는 경우에 대상이 됩니다.
최근에는 유방암에도 안전한 호르몬제제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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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제제는 에스트로겐 제제와 프로게스토겐 제제가 있으며 각각 천연물과 합성물이 있습니다. 호르몬 요법에는 에스트로겐 단독요법과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이 있는데 자궁이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을 사용하여 에스트로겐에 의한 자궁내막 증식작용을 억제시켜야 합니다.
호르몬 요법은 사용되는 제제나 투여 용량, 투여경로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환자 개개인의 병력과 특성에 따라 개별적인 맞춤 진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은 유방암의 증가가 없으며 최근 티볼론이나 에비스타와 같은 유방암에 안전한 합성 호르몬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시 자궁내막암과 직장-대장암의 위험성은 도리어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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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발표된 연구로는 아직 호르몬 요법의 바람직한 투여기간은 얼마인지, 호르몬 요법을 장기간 사용한 경우 투여를 중단해야 하는지, 호르몬 요법을 중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등에 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WHI 대단위 연구에서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병합요법을 7년 이상 사용한 경우 유방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발표를 하였으므로 이 기간보다 더 오랫동안 사용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의사 및 환자가 충분히 의논 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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